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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시스템(VMS) 해킹에 의한‘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추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 후 최종 판단 예정임으로 아직 확인된 바 없음 |
- 세계일보 1월 16일자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
1. 주요 보도내용
□ 세계일보 1.16일“135만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복지협, 8일 만에 시스템 재개”제하의 기사에서
○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증·관리하는 자원봉사 시스템이 최근 해킹공격으로 약 135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 됐다고 보도
○ “다음날 해킹 사실을 인지한 뒤 지난 12일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 규모가 135만명쯤이라는
것을 파악했다”고 보도
2. 설명 내용
□ 해커가 VMS홈페이지 내 ‘비밀번호 찾기’ 서비스를 해킹, 회원들의 비밀번호를 강제로 변경해 개
인정보 유출의심 정황이 있습니다.
□ 현재는 유출의심 상황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조사 후 최종 판단 예정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