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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선착순 5명 모집)
치유활동가와 사회복지사들이 6주간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하는 집단마음치유프로젝트입니다.
중부재단은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엄마가 나를 안아주었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나는 “존재” 자체로 충분한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깊이 간직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6주간의 집단마음치유프로젝트를 통해 |
1. 지원대상
나 자신을 만나고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2. 지원내용
- 사회복지사들과 함께하는 집단 마음치유프로젝트(소그룹별 이야기 나눔)
- 한 분 한 분에게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는 치유 밥상
- 매주 1회/ 회당 3시간/ 총 6주간
3.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9월 24일(화) ~ 2019년 10월 18일(금) 오후 5시까지
- 접수방법 : 중부재단 홈페이지 - 지원신청 -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 최종발표 : 10월 21일(월) 오후 5시, 재단 홈페이지 공지
- 참 가 비 : 1만원 (최종 선정자에 한하여 추후 안내)
- 접수문의 : 이효진 02-2191-7552 / 사업문의 : 유태연 02-2191-7506
4. 사업일정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 ~ 2019년 12월 3일(화) / 주 1회, 총 6회
(매주 화요일 19:00~22:00, 저녁제공)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시 성동구)
※ 본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적극적·자발적으로 주역이 되는 방식이므로, 반드시 6주 모두 참석 가능한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프로젝트는 소그룹(5~6명)으로 진행되며,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서울시가 기획하고, 시인과 심리기획자, 예술가와 인문학자가 함께 합니다. 단순한 심리상담이 아닌 인문학적, 문화예술적 접근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공감인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