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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역량(선착순 5명 모집) [중부재단]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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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 |2019-10-16
교육기간 : 2019-10-29 ~ 2019-12-03| 신청기간 : 2019-09-24 ~ 2019-10-18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선착순 5명 모집)

 

치유활동가와 사회복지사들이 6주간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나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하는 집단마음치유프로젝트입니다.

중부재단은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들과 마음의 쉼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엄마가 나를 안아주었을 때의 기분을 기억하시나요?

나는 “존재” 자체로 충분한 사람입니다.
 

우리 안에 깊이 간직한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6주간의 집단마음치유프로젝트를 통해
스스로를 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1. 지원대상

나 자신을 만나고 서로에게 집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2. 지원내용

- 사회복지사들과 함께하는 집단 마음치유프로젝트(소그룹별 이야기 나눔)

- 한 분 한 분에게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는 치유 밥상

- 매주 1회/ 회당 3시간/ 총 6주간

 

3.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19년 9월 24일(화) ~ 2019년 10월 18일(금) 오후 5시까지

- 접수방법 : 중부재단 홈페이지 - 지원신청 - “사회복지사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

- 최종발표 : 10월 21일(월) 오후 5시, 재단 홈페이지 공지

- 참 가 비 : 1만원 (최종 선정자에 한하여 추후 안내)

- 접수문의 : 이효진 02-2191-7552 / 사업문의 : 유태연 02-2191-7506

 

4. 사업일정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 ~ 2019년 12월 3일(화) / 주 1회, 총 6회
(매주 화요일 19:00~22:00, 저녁제공)

-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시 성동구)

 

※ 본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적극적·자발적으로 주역이 되는 방식이므로, 반드시 6주 모두 참석 가능한 분들만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본 프로젝트는 소그룹(5~6)으로 진행되며, 나와 타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정신과의사 정혜신 박사와 서울시가 기획하고, 시인과 심리기획자, 예술가와 인문학자가 함께 합니다. 단순한 심리상담이 아닌 인문학적, 문화예술적 접근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공감인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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